■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란?
‘전생슬’이 액션 RPG가 되어 등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템페스트의 이야기―
웹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탄생해 다양한 미디어 믹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가 첫 가정용 게임화되었다. 본 작품은 ‘전생슬’의 이야기를 간접 체험하면서, 동료들과 연계하여 템페스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액션 RPG다.
키진과의 만남부터 파르무스 왕국과의 전쟁까지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원작자가 감수한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와 새롭게 그린 신규 캐릭터도 등장! 새로운 강적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틀에서는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오의와 필살기를 구사하고, 가볍게 콤보를 이어가는 횡스크롤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동료와의 친밀도를 높이면 리무루가 그 동료의 필살기를 새로운 필살기로 습득한다.
또한, 전투에서 얻은 보수로 나라를 발전시키는 건국 요소인 ‘템페스트 레저넌스’도 본 작품의 특징이다. 템페스트에 시설을 세우고 풍요롭게 만들면 각 캐릭터의 스탯이 강화되는 본 작품만의 성장 시스템이다.
호쾌한 액션으로 강적을 물리치고, 동료들과 함께 거점을 발전시키며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템페스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호쾌한 콤보&액션 배틀
화려한 필살기와 강력한 동료들의 힘을 조합하여 경쾌하게 콤보를 이어가는 호쾌 액션 배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동료들의 기술을 리무루가 습득하는 초필살기와 Eight Bit에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연출이 들어간 오의를 구사하여 템페스트의 앞길을 가로막는 강적들을 쓰러뜨립시다!
◆스토리 체험&새로운 체험
키진과의 만남부터 파르무스 왕국과의 전투까지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자의 감수로 완전 신작 오리지널 스토리가 이야기 곳곳에 전개되어 새로운 강적에게 맞서는 이제껏 없었던 템페스트 창세의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복수의 고블린 편:
아랑족의 습격을 받아 동료를 잃은 과거를 가진 이블 고블린 「카타키」.
과거의 적과 홉고블린이 공존하는 템페스트의 모습에 분노한 그의 복수극이 시작되었다.
종교 국가 편:
천사를 숭배하는 수수께끼의 종교 국가 「앙겔스」. 폭풍룡의 힘을 노리고 템페스트와 대립한다.
◆건국 체험
이야기가 진행되고 동료가 늘어남에 따라 작은 마을에서 훌륭한 대국으로 발전해가는 건국 체험.
건축물에 따라 주민이 강화되는 「템페스트 레저넌스」를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물을 지어 보자!
개중에는 리무루가 전생하기 전의 세계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살린 현대 일본을 떠올리게 하는 건물들도 있다던데…?!
게다가 오리지널 서브 퀘스트를 50종류 이상 수록!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리무루와 그 동료들이 주민들의 고민거리를 분주히 해결해 나가는 템페스트의 웃음과 눈물 가득한 일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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